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바니아 이야기 (문단 편집) ===== 콘라드 파마 ===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콘라드 왕자.jpg|width=250]]}}} || || '''콘라드 파마''' || 이웃나라 파마의 제1왕자. 차기 파마 국왕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꽃미남에다 외교, 경제, 역사 등등에 통달한... 어쨌든 준비된 통치자로서 [[엄친아]] 오브 엄친아. 그러나 연애 면에서는 [[헤타레]]적 면모를 보이기도. 난생 처음 만난 내추럴한 모습을 보이눈 귀부인이었던 타니아에게 빠져 현재도 열렬히 사모하고 있으며 실제로 청혼한 적도 있다. 차였지만.[* 9권에서의 이야기. 비록 받아들여지진 못했어도 그 심정을 타니아에게 알리고 제대로 인정받았다. 타니아도 마음이 있는 듯]'''왕과 여왕이 결혼하지 못한다는 것은 옛날 일일 뿐입니다.'''라고 말 할 정도. 바람둥이인 동생이 있는데, 이 동생이 타니아 여왕에게 대쉬하려하자 '''다리를 걸고, 책으로 다리를 부러뜨리려 하고 목발을 걸어 넘어뜨렸다'''. 고모의 이상한[* 꽤나 특이한?] 남성 취향에 영향을 받아 자기가 못생겼다고 착각하며 살아왔다. 14권에서는 외국에서 왠 유부녀를 꼬셔서 국경을 넘으려다가 구속당하는 기행(?)을 저지르기도 하는데...[*스포일러 사실은 타니아를 위해 타국으로 유배를 가 있던 그녀의 어머니를 찾은 것이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